5G 중간요금제 바뀔까
5G 가입자가 2천만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 와중 더 저렴한 5G 요금제가 나와야 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때마침 애플과 삼성에서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혹시나 요금제도 개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급형 5G 스마트폰 대중화
본문1
애플과 삼성전자는 3월25일과 다음달 1일 보급형 5G 스마트폰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SE3세대를 삼성전자는 갤럭시A53 모델 출시를 예고했죠. 가격은 지난해 나온 모델과 비슷한 59만원대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5G도 보급형 모델이 확대되고있어 5G 요금제 구간도 조금 더 다양해 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LTE경우 3만원대 부터 시작되는 요금이 5G는 5만원대 시작이다 보니 보급형 기종을 구매하는 연령층 (학생과 어르신들)에 맞지 않는 다는 볼맨소리가 터져 나올수밖에 없는것이죠. 그래서 5G 보급형이 지속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5G 요금제도 3~4만원대 저렴한 요금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LTE요금제도 개편 필요
그러나 통신사들은 아직 요금제 출시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5G 요금제는 비싸고 한편에선 LTE요금제도 너무 비싸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죠. 특히 무제한 요금제가 대세로 자리잡은 상황에 69,000원 이나 하는 비싼요금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올수 밖에 없는 비싼 요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에 중간 아뜰통신사로 이동하는 고객들도 많이 통신사가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이통신사가 요금제를 낮추면 아뜰통신사의 성장에 큰 지장이 있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무리
5G가 보급형이 나온다면 그만큼 요금을 줄이기 위한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만큼 이통신사들도 제조사처럼 보급형에 맞는 요금제도 함께 개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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