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맥북프로M1 2021 14인치
안녕하세요 최첨단감자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25일 국내에 출시된 맥북프로14는 디자인 변경으로 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사전예약을 기다리고 있으며 출시 당일 구입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아 많았고 사용자들이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맥북프로 M1 14인치 모델에 관해서 사양과 디자인,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맥북 프로 14 모델에 대한 저의 첫인상은 과거에 나온 맥북의 초기 모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이전 각도의 매끄러운 모양과는 조금 다르며 312.6 x 221.2 x 15.5mm, 무게 1.6kg으로 약간 무겁게 느껴집니다.
맥북 프로 M1 2021 14.2 Type 3024 x 1964 (254ppi) 리퀴드 레티나 XDR은 최대 120Hz의 가변 재생률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기술로 16GB의 메모리와 64GB의 64GB로 편리한 화면을 즐길 수 있지만 14코어 GPU와 8코어 CPU 칩 애플 M1 프로는 사양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0코어/16코어 ~ 32코어 CPU 디코딩 가능)
14인치 맥북 프로 모델의 경우 최대 17시간 비디오 재생이 가능한 Li-Po(70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11시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SDXC 카드 슬롯 3개, TV나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는 HDMI 포트, 3.5mm 이어폰 잭, MagSafe 3 포트 등이 있어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맥북프로 M1 2021 키보드 디자인의 경우 모든 기종에서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지만, 키보드 주변에 검은 베젤이 있어 조금 더 깔끔해 보이고, 터치바가 없는 것도 놀라운 변화 중 하나인데, 과감하게 다른 기능을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많이 활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베젤은 3.5mm로 매우 얇고 1080p FaceTime HD 카메라와 마킹 디자인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지만, 페이스 ID가 없는 모델에 마킹 디자인을 적용한 것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전 모델보다 더 업그레이드됐고 이어폰 잭도 왼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를 위해 방향을 바꾸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맥북프로 14의 큰 장점은 GPU, SSD, 맥북프로 M1 2021 14인치 파워 어댑터 등 옵션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인데, 가격은 269만원부터라 옵션을 업그레이드하면 할수록 금액도 많아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옵션만 보고 꼭 필요한 옵션만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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